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관악구, 배달 종사자의 겨울 추위 녹이는 방한용품 지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2일 관악구 노동복지센터와 함께 혹한기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 종사자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 방한용품을 지급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주관으로 이동 노동자 쉼터인 `관악 포레스트(For Rest, 신림동 1471-5)`에서 개최됐다.
구는 관악 포레스트를 이용하는 배달 종사자 50여 명에게 ▲방한장갑 ▲덧신 ▲바라클라바를 각각 지급했다. 이번에 지급된 혹한기 대비 안전용품은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구는 오는 19일에도 관악 포레스트에서 혹한기 이동 노동자 안전지원 캠페인을 실시해 50명에게 방한용품을 추가 지급하고 배달 종사자의 겨울철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노동약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이동 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
지난해 9월에는 이동이 잦고 고정 휴게 공간이 마땅치 않은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 `관악 포레스트(For Rest)`를 신림역 일대에 조성했다. 쉼터는 이륜차 주차 공간을 비롯한 ▲냉난방 시설 ▲근거리무선망(Wi-Fi) ▲냉온수기 등을 갖춰 이동 노동자의 편안한 휴식 환경을 보장한다. 아울러 출입 인증기,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보안 설비가 있어 근무 시간대가 일정하지 않은 이동 노동자가 연중 24시간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2024년부터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주관 `이륜차 무상점검 캠페인`을 개최해 이동 노동자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과 9월에는 오토바이의 제동, 등화 장치와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과 필수 소모품 교체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장시간 야외 활동이 수반되는 배달 종사자들은 한파, 대설 등 자연재해에 더욱 취약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이 더욱 절실하다"라며 "이동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