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기준 벤처확인기업과 소셜벤처기업을 분석한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벤처기업이 매출과 고용에서 대기업 집단에 버금가는 성과를 내는 동시에 연구개발과 투자 중심의 구조적 혁신까지 이뤘다고 2025년 발표했다.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인포그래픽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벤처기업은 3만8,216개사로, 총 매출액은 236조원에 달했다. 이는 삼성과 현대차에 이어 재계 3위 수준으로, 벤처기업 집단이 하나의 독립적인 산업 축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66억8천만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했고, 평균 영업이익도 0.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용 성과 역시 두드러졌다. 벤처기업 종사자는 82만8,378명으로 삼성·현대차·LG·SK 등 4대 그룹 상시근로자 수를 8만명 이상 웃돌았다. 벤처기업이 혁신의 상징을 넘어 국내 고용을 실질적으로 지탱하는 핵심 주체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기술 경쟁력은 연구개발(R&D) 지표에서 확인됐다. 벤처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비율은 6.5%로 일반 중소기업의 8배를 상회했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보다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당 평균 지식재산권 보유 건수는 12.8건으로 늘어나 기술혁신 중심 기업군이라는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수출기업 비중도 27.1%로 확대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이어갔다.
이 같은 변화는 2021년 2월 민간 주도로 개편된 벤처기업확인제도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종합 평가하는 체계가 안착하면서 벤처기업 중 ‘벤처투자유형’ 비중은 2020년 7.3%에서 2024년 20.1%로 크게 늘었다. 최근 5년간 평균 매출과 고용, 지식재산권, R&D 투자 비율이 모두 상승하며 구조적 성과가 축적되고 있다는 평가다.
소셜벤처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2024년 소셜벤처기업은 3,259개사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고, 평균 19.8명을 고용했다. 이 중 78.5%가 취약계층을 고용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서도 성과를 냈다. 매출과 R&D 조직·인력 보유 비율 역시 확대되며 가치와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기업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기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30년을 준비하는 벤처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벤처투자 활성화와 스케일업 지원, 인재 보상체계 개선,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를 통해 K-벤처가 글로벌 빅테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조사결과는 벤처생태계의 현재 모습을 수치로 보여주는 자료”라며 “확인된 성과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