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와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안보·초국가 범죄 대응·과거사 문제·한반도 비핵화 협력에 합의하는 한편, 드럼 합주 문화 이벤트로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상징적으로 열었다.
서울공항 출발 행사
이 대통령의 이번 일본 순방 1일차는 일본 측의 각별한 환대 속에 진행됐다. 오사카 도착부터 나라현 이동까지 최고 수준의 경호가 제공됐으며, 숙소 도착 직후 다카이치 총리가 예정보다 앞서 직접 숙소 앞에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도 총리님이 써주시는 세심한 마음에 감사해 할 것”이라며 사의를 표했다.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목표로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양국은 교역 중심을 넘어 경제안보, 과학기술, 사회문제 대응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로 했다. 스캠 범죄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해서는 한국 경찰청 주도의 국제공조 협의체에 일본이 참여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합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
과거사 문제에서도 진전이 이뤄졌다. 지난해 8월 발견된 1942년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유해에 대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또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대북정책을 포함한 역내 안정과 글로벌 현안 대응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동 언론 발표 이후 이어진 환담에서는 일본 측이 준비한 깜짝 문화 이벤트가 공개됐다. 양 정상은 푸른색 유니폼을 맞춰 입고 일본 악기 브랜드 펄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합주를 선보였다. 이들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과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함께 연주하며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평생의 로망을 이뤘다. 어릴 적부터 드럼을 치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말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즉석에서 연주 방법을 설명하며 합주를 이끌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드럼 스틱을 선물했고, 양 정상은 각각 서명한 스틱을 교환했다. 유니폼에는 각국 국기와 정상의 영문 성함이 새겨져 예기치 못한 이벤트 속에서도 한일 정상 간 우정과 상호 존중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