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당9구역 재개발 조합이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2030 정비계획 개정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구에 제출하며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당9구역 위치도.
신당9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는 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 면적 1만8천651㎡ 규모로 당초 공동주택 8개 동 315세대와 부대시설 건립이 계획돼 있었다. 그러나 사업성이 낮아 시공사 선정이 4차례나 유찰되는 등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조합은 남산 고도지구 높이 완화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개정 사항을 적용해 사업성을 대폭 높인 변경안을 마련했다. 최고 층수는 기존 7층에서 15층으로, 용적률은 161%에서 259%로 상향되며, 세대수도 기존 315세대에서 약 500세대 이상으로 늘어난다. 구는 정남방향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제한 완화 조치도 함께 적용, 사업성을 추가로 개선할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구는 주민공람, 설명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입안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연내 서울시에 정비계획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22일 다산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변경 내용과 중구형 공공지원 2.0에 따른 세입자 권리보호 대책을 안내하며 조합원과 세입자 간 상생 방안을 공유한다.
지난 7월 24일 김길성 중구청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현장을 방문,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의 시급성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신당9구역이 서울시 규제철폐 3호 ‘높이 규제지역 의무 공공기여 완화’ 최초 적용 대상임을 밝히며 관심을 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장기간 정체된 신당9구역 정비사업이 서울시와 중구의 규제 완화 정책의 수혜지가 되며 전환점을 맞았다”며 “중구는 앞으로도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