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관악구,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수상...치매안심도시 위상 제고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복지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권위 있는 평가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례를 선정한다. 평가는 ▲생산성 지수 측정 ▲분야별 우수사례 선정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156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관악구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우수사례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구는 `전국 최대, 지역자원을 총동원한 치매안심도시`를 주제로 복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치매를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행정 주도의 단편적 서비스에서 벗어나 민관 협력과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치매 예방·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 핵심이다.
특히, 구는 ▲치매안심마을 17개 동 지정 ▲치매파트너 8,945명 양성 ▲치매안심가맹점 233개소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156개소 확보 ▲치매안심경로당 115개소 전면 참여 등 지역 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 중심의 예방·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야외 놀이형 인지훈련 프로그램 `치매안심노리터(老利攄)`는 정책의 생산성을 극대화한 혁신 사례로 큰 주목을 받았다. 시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치매 조기 발견 성과를 높였으며, 한정된 예산과 인력 속에서도 서비스 수혜 범위를 대폭 확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만든 `치매안심도시 관악`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관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